오키나와 미군기지 코로나 36건 추가…누적 136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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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군기지 코로나 36건 추가…누적 136명(상보)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7.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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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주둔 기노완시 본섬 후텐마 비행장 미군기지에서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전날보다 36건 늘어 총 누적 감염자가 136명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일본 오키나와의 미 해병대의 후텐마 항공기지. 2018.12.3/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박혜연 기자 = 일본 오키나와 주둔 기노완시 본섬 후텐마 비행장 미군기지에서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전날보다 36건 늘어 총 누적 감염자가 136명으로 집계됐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앞서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지난 13일에도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일주일 동안 94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미군은 감염자의 소속이나 동선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해당 미군기지 안팎에서는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수백명에서 수천명에 이르는 대규모 파티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특히 미군들 중에는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주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높았다.

다마키 데니(玉城丹尼) 지사 지지파(공산당·사민당·오키나와사회대중당·무소속 등)는 미군의 코로나19 방지 대책을 문제 삼고 분노를 나타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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