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교회, 성도 1인 확진으로 선제 폐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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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교회, 성도 1인 확진으로 선제 폐쇄 결정.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8.08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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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교회는 오늘(6일) 즉시 교역자들 및 당회 임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이러스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8월 7일 새벽기도회부터 모든 예배(주일포함)를 실시간 유튜브로 드립니다. 예배 실황 영상은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교회내 모든 활동과 현장예배를 8월 6일 1시부터 8월 19일(수)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선제적 폐쇄를 결정하였습니다.
예장통합 서울노회 무학교회 전경
예장통합 서울노회 무학교회 전경

서울 행당로에 위치한 예장 통합 서울노회 무학교회(담임 윤동일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성도의 방문으로 선제적 폐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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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교회 당회 측은 “성동 58번 환자가 본 교회 성도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 방문했고, 그로 인해 8월 6일 오전, 그 성도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셨다(외부 유입)”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성도님의 가족이 당일 오전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무학교회는 오늘(6일) 즉시 교역자들 및 당회 임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이러스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8월 7일 새벽기도회부터 모든 예배(주일 포함)를 실시간 유튜브로 드린다”며 “예배 실황 영상은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교회 내 모든 활동과 현장예배를 8월 6일 1시부터 8월 19일(수)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선제적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회 측은 “현재 무학교회는 방역당국과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추후 진행되는 사항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 상황 중에도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 무학교회 피해자 성도의 가정을 치유하시고, 무학교회와 모든 가족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며 “각자의 처소에서 간절히 기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학교회는 지난 7월 12일 김창근 목사가 퇴임하고 윤동일 목사가 취임했다.

아래는 무학교회 당회의 안내 전문 . 사랑하는 무학교회 성도님

사랑하는 무학교회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코로나 19에도 우리 주님은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쉽지 않은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성도들의 삶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성동 58번 환자가 본 교회 성도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 방문하였고, 그로 인해 8월6일(목) 오전, 그 성도님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셨습니다(외부유입).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성도님의 가족이 당일 오전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무학교회는 오늘(6일) 즉시 교역자들 및 당회 임원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이러스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8월 7일 새벽기도회부터 모든 예배(주일포함)를 실시간 유튜브로 드립니다. 예배 실황 영상은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교회내 모든 활동과 현장예배를 8월 6일 1시부터 8월 19일(수)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선제적 폐쇄를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무학교회는 방역당국과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추후 진행되는 사항은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교회와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무학교회 성도 여러분!

코로나 상황중에도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확진판정을 받은 우리 무학교회 피해자 성도의 가정을 치유하시고 무학교회와 모든 가족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각자 우리의 처소에서 간절히 기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8월 6일(목) 무학교회 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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