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유대인)의 예수 회복의 때는 지금이 최적기이다. 이정권(목민교회 협동 목사)
상태바
이스라엘(유대인)의 예수 회복의 때는 지금이 최적기이다. 이정권(목민교회 협동 목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8.25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이스라엘 땅에 300개 이상의 메시아닉 쥬 교회가 있다고 한다. 교회에 성도 수는 30~ 600명까지 다양한데, 평균 130명이다. 100명을 평균으로 한다면 300교회이면 3만 명이다. 1948년 건국 당시 메시아닉 쥬는 3~4가정에 불과하고 교회도 없었지만, 70년 후 지금은 3백 교회가 있고 3만 명 이상의 메시아닉 쥬들이 있다
 메시아닉 쥬 예배모습(사진 출처 : 뉴욕 하은교회) 

유대인의 예수 회복 또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유대인 선교는 결국 유대인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영접하는 것이다. 물론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해야 한다. 지금이 유대인이게 예수 회복의 최적기이다.

Like Us on Facebook

유대인에게 메시아인 예수를 영접하고 그 사랑과 회복이 필요하다.

그것은 물론 하나님께서 하시겠지만,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지금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도가 필요하다(마24:14, 막16:15). 그러나 지금은 더욱 유대인에게 복음 전도가 필요한 때이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세계 만국에 복음 전파가 이뤄지고, 여호와의 날이 임하게 되기 때문이다(욜2:27-31, 겔37:1-14).

우리는 바리새인 모두가 독선적이고 위선적인 것이라고 생각 할 수있다 그러나 바울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등과 또 예수를 따른 수천 명의 바리새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는 시작되었고 유대인의 복음 회복은 지금이 최적기이다. 왜일까?

먼저는 이스라엘의 독립이 선언되었다. 1948년 5월 14일, 약 1900여년 만에 팔레스타인 지구를 이스라엘의 새 유대인의 영토이자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을 계승한 독립국가로 선포한다.

 메시아닉 쥬 공동체 겨제모습(사진 출처 :뉴욕 하은교회)

다음은 제1,2,3,4차 중동 전쟁이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고 회복이 진행됨을 알려 준다.

1차 중동 전쟁은 1948.5.15일에 이스라엘의 독립 선언에 대하여 아랍 연방제국이 반발하여 선전포고를 하고 선제공격하여 일어났다. 유대인 65만 대 아랍연합 1억2천만의 비관적 싸움이었으나 결국 이스라엘이 승리하여 영토는 56%에서 80%로 더 차지했다.

2차 중동 전쟁은 ‘수에즈 전쟁’, 혹은 ‘시나이 전쟁’이라고도 한다. 이집트가 1956.7.6일에 수에즈 운하의 국유화를 선언한다. 군사는 30만 명 정도이다. 이 때,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가 1956.10월에 세브르 3국 회담을 하고 이집트 공격을 결의한다. 3국 군사는 25만4천 명 정도이다. 결과는 이스라엘은 전쟁에 승리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미국과 소련의 중동진출의 경쟁을 일으키게 됐다.

3차 중동전쟁은 1967.6.5일 발생하며 ‘6일 전쟁’ 혹은 ‘기적의 전쟁’이라고도 한다. 1964.5월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가 조직되며,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3국은 이스라엘에 무차별 테러를 행한다. 전쟁 결과는 이스라엘은 아랍 연합국을 물리치고 자국의 3.5배에 달하는 영토를 점령한다. 시나이 반도와 예루살렘 탈환, 골란 고원과 갈릴리 호수를 얻는다.

4차 중동전쟁은 1973.10.6일 이스라엘, 이집트, 시리아 3나라가 시나이 반도와 골란 고원에서 싸운 20일간의 전투로, ‘욤 키푸르 전쟁’, ‘10월 전쟁’이라고도 한다. 전쟁 후 상황은 1979. 3.26일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국교 를 수립하고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에 반환한다. 1980년에, 이스라엘은 동 예루살렘과 가자지구 및 골란 고원을 자국의 영토로 공식적으로 합병했다.

필자 이정권 목사
필자 이정권 목사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데, 불가능해 보이는 전쟁의 기적적인 승리는 하나님의 인정과 개입이 있었고, 이스라엘의 회복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회복의 최적기임을 알려주는 또 하나는 이스라엘에 “메시아닉 쥬”(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의 성장이다.

"One for Israel" 대학교의 에레즈 쪼레프 총장에 의하면, 메시아닉 쥬의 상황은 2차 대전 이전 1939년에 유럽에 약 25만명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영국 통치령(1차대전-1947)기간에 성공회의 호의적 관심에 의해 메시아닉 쥬들이 이스라엘에 소수가 살고 있었다.

1947년 유엔 결의안이 통과되고,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을 위한 국가가 각각 세워지도록 결정될 때에 유대에 풍전등화의 위기가 감돌았다. 그 때 성공회가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들을 영국에 망명할 것을 제안했고 그 대다수가 영국으로 떠났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이 선포된 후, 팔레스타인에 남아있던 메시아닉 쥬는 서너 명에 불과했다. 1967년 6일 전쟁 후, 이스라엘 군이 2천년 만에 예루살렘 성전 지역을 찾게 되자 미국에 거주하던 메시아닉 쥬 일부가 예루살렘으로 역이민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980년대에 이스라엘에 사는 메시아닉 쥬의 수는 2백 명 정도였다. 처음으로 1989년에 통계가 조사됐는데, 1989년 당시 이스라엘 전역에 메시아닉 쥬 교회가 30여개 있었고, 성도 대부분은 이스라엘 태생이 아니고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구사하지 않았기에 예배는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

1999년의 통계조사에는 교회가 81개로 늘었고, 교인 분포는 이스라엘 밖에서 출생한 유대인들이 대다수를 이루었다. 교인 수는 1999년을 기준으로 5천여 명이었는데, 1989-98년 사이에 러시아에서 이스라엘로 역이민을 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 공동체는 작은 공동체로 상당한 박해를 받았다.

이스라엘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성인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것은 합법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스라엘인들이 괜찮게 봐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메시아닉 쥬의 정체성은 유대인 공동체와 기독교인 공동체는 역사적으로 서로 적대 관계를 유지해 왔다. 

사도 바울의 후예라 할 수 있는 메시아닉 쥬들은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더 이상 유대인이 아니다. 기독교 편에서 보면 전에나 지금이나 유대인이면서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인이 된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 땅에 300개 이상의 메시아닉 쥬 교회가 있다고 한다. 교회에 성도 수는 30~ 600명까지 다양한데, 평균 130명이다. 100명을 평균으로 한다면 300교회이면 3만 명이다. 1948년 건국 당시 메시아닉 쥬는 3~4가정에 불과하교 교회도 없었지만, 70년 후 지금은 3백 교회가 있고 3만 명 이상의 메시아닉 쥬들이 있다.

이스라엘 땅에, 유대인들에게 예수회복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이 유대인에게 복음 전도와 회복의 최적기임을 알 수 있다.

편집자 주 : '메시아닉 쥬'를 구글 및 유튜브를 검색 한 결과 필자 이정권 목사와 다른 부정적인 견해가 있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