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언제나 주님만, 교회만, 여러분 만 바라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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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언제나 주님만, 교회만, 여러분 만 바라볼 것입니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9.13 14:5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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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2020-09-14 00:41:38
그 누구보다 하나님사랑,교회사랑,성도사랑이 남다르신 목사님의 마음이 절절히 와닿습니다.
성전 예배의 간절함이 가득한 요즘, 더 뭉클한 글이 와닿는군요..

주만 2020-09-13 18:57:05
성도에 대한 사랑이 애절합니다. 현장예배가 속히 재개되면 좋겠습니다.

정우성 2020-09-13 18:18:51
목사님의 마음과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만 납니다 지금의 시간들이 더욱 더 사모하며 그리워하는 시간이 되어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과 간절함이 넘쳐 우리에게 새로운 아침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예배의 감격의 순간을 기대하며 목사님 힘 내세요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한국교회를 세우고 예배회복과 부흥의 전성기를 주시고 한국교회 새로운 아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편지 2020-09-13 17:59:51
청명한 가을 주일날... 갈대로 헤어진 목사와 성도의 아리아의 편지가 그 어떤 만남보다 우리의 심금을 울립니다..예수그리스도의 남은 제자들의 귀한 모습입니다. 속히 성전예배
꽃송이가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0-09-13 17:53:20
너무 귀한 편지네요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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