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5회 쌍방향 온라인 총회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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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5회 쌍방향 온라인 총회 어떻게 진행되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09.16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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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쌍방향 온라인으로 연결된 38개 교회에는 총회 직원 한명이 파견되며, 노회장과 노회 서기가 책임 있는 진행 협조를 하게 된다. 이번 총회를 경험하면서 이후 총회 위원회 대면 회의를 쌍방영상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줌 프로그램 이용 쌍방향 회의 사례 

총회 본부진행은 도림교회서 한다. 도림교회가 속한 영등포노회 총회총대 38명은 도림교회로 회집한다. 코로나 19 방역 방침에 따라 실내 회집인원 50명 준수를 위래 공간 두 곳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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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온라인 총회(쌍방향 영상)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될 38개 교회는 다음과 같다.

1.서울노회 총대54명 영락교회, 2. 서울동/서울동북 총대 46명 동일교회, 3. 서울북/서울강북 총대 46명 장석교회, 4. 서울서 총대 24명 충신교회, 5.서울서북 총대 36명 구파발 교회, 6. 영등포 총대 38명 도림교회. 7.안양/경기 총대50명 양일교회.

8. 서울남/관악 총대 42명 상도중앙교회, 9. 서울동남 총대 34명 마천세계로, 10. 서울강동 총대 38명 창조교회, 11. 서울강남 총대 44명 소망교회. 12. 서울서남/부천 총대 48명 배곧좋은교회. 13. 인천/인천동 총대48명 주안교회. 14. 충청/충주 총대38명 강서교회.

15. 충북/대전 총대38명 대전제일. 16. 충남/천안아산 총대 32명 천안중앙교회. 17. 대전서 총대 22명 대덕교회. 18. 전북 총대 20명 전주시온성교회. 19. 군산/익산/김제총대 42명 신등교회. 20. 전주/전북동 총대30명 전주샘물교회. 21. 전서/남원 총대 30명 남원동북교회.

22. 전남/순서 총대 42명 영송교회. 23. 광주/광주동 총대 46명 담양읍교회. 24. 순천/순천남 총대 42명 광양중앙교회. 25. 여수/목표/땅끝 총대 46명 해오름교회 26. 제주 총대 20명 성안교회. 27. 진주/진주남/경남 총대46명 마산동부교회. 28. 부산/부산동/부산남 총대50명 새날교회. 29. 울산/경북 총대 42명 내당교회.

30. 대구동/대구동남/대구서남 총대 50명 충성교회. 31. 포항/포항남 총대38명 포항동부. 32.경동/경안 총대 36명 안동교회. 33. 경서/영주 총대 32명 구미시민교회, 34. 강원/강원동 총대 28명 강릉교회. 35. 평양남 총대 56명 문성교회. 36. 평양/함해 총대 50명 한강교회 37. 평북 총대 36명 평광교회. 38. 용천 총대 40명 신성교회.

새에덴 교회 비대면 온라인 예배 진행

위에서 보듯 3개의 노회가 한곳의 교회에 모이기도 한다. 여수/목표/땅끝노회는 여수에서 목포까지 어느 쪽으로 이동하든지 거리기 멀다. 그럼에도 해당노회들은 현재 국내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제105회 총회를 위해 헌신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

총회 준비위원회는 전국노회 총대수를 절묘하게 정리를 하였다. 한 교회회집 총대를 50명 이내로 조절했다. 현재의 방역상태에서 실내 모임 최대 인원수가 50 명이기 때문이다. 아마 정부당국과도 교감이 있어 보인다.

총회에 쌍방향 온라인으로 연결된 38개 교회에는 총회 직원 한명이 파견되며, 노회장과 노회 서기가 책임 있는 진행 협조를 하게 된다. 이번 온라인 총회를 경험하면서, 이후 총회의 각 위원회 대면 회의를 쌍방향 영상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현재 지방에 거주하는 부서위원이 서울의 회의에 참석 하면, 거리 규정에 따라 교통비를 받는다. 부산 여수 포한 목포 등에 거주자는 많이 받고, 수도권 거주자는 적게 받는다. 상당히 합리적지만, 앞으로 쌍방향 화상 부서 회의를 도입하게 되면, 비용절약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총회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수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부서회의에 참석한 총대는 하루를 소모하게 된다. 제주노회가 제104회 총회에서 서부협(전라남북도)에서 강북협으로 이동을 총회에 헌의 하고, 총회의 허락을 받은 것도 시간과 거리 문제였다. 호남 지역에서 회의가 있고, 제주총대가 회의에 참석하려면, 항공편과 기타 교통편이 온종일 걸릴 정도였지만, 수도권으로 옮긴후는 회의 참석 전후로 시간 여유가 있어 가족이나 친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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