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사용한 남한정부의 카드가 개성공단 폐쇠이다.
이것 저것 신경 쓸 것이 많은 부자와 주먹은 쎄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지와 싸우면, 부자는 잃을 것이 많지만 거지는 겁날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 달랠 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는 형국이 되었다. 전쟁은 센 나라가 이긴다. 미국이 경제와 국사력이 막강하니 힘을 쓴는 것이고, 한국은 자주독립 국가 이지만 미국의 눈치를 안 볼수 없는 스토리 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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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국과 중국은 북한과 상호 떨어질수 없는 생존문제가 있다. 중국이 북한에 대한 미국이나 한국의 말을 경천 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한국이 중국에 묻지 않았는데도 한국에 사드 배치를 목소리에 힘을 주어 적극 반대 했다. 북한의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제지 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
그 와중에 사용한 남한정부의 카드가 개성공단 폐쇠이다. 의견이 많다. 이 문제는 2월18일 현재 잘 했는지 잘못 했는지 정답은 없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정부 발표나 우려만큼의 금액 보다는 낮아 보안다. 미국과 북한이 그 어느때보다 과격한 표현을 하고 있고, 한국인은 전재 불감증이다. 1950년 북한의 남한 공격으로 발생한 6,25 한국전쟁이 1953년 휴전 후 "북한 발 위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티비에서 심각한 뉴스를 내 보내도 국민들은 놀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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