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수입영화 '레터스 투 갓' 2월 25일 롯데시네마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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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수입영화 '레터스 투 갓' 2월 25일 롯데시네마서 개봉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6.02.18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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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터스 투 갓, 한 장면 

18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서울시 연합당회 진행중 막간에 시간을 허락 받은 CBS 시네마 홍보팀은 영화 '레터스 투 갓'을 간략하게 소개 했으며 홍보용으로 편집된 영상을 보여 주었다. 영화를 수입·배급하는 CBS시네마는 2월25일부터 전국의 롯데시네마를 통해 개봉한다고 밝혔다. 스토리는 소아암과 싸우는 소년 타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데이비드 닉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출연 배우로는 테너 맥과이어, 제프리 존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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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는, 친구들과 한창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소아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8살 소년 타일러. 그런 타일러에게 가장 큰 기쁨은 친구인 샘을 통해 학교 소식을 전해 듣는것. 그리고 밤이면 지붕옆 작은 테라스에서 별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매일 아침 우체부 아저씨에게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를 전해 주는 것.  

이혼의 이픔으로 매일 술에 절어 살면서, 우체국에 지각과 결근은 물론, 가칠하까지 한 구제불능 우체부 부래디, 투병중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담은 타일러의 편지는 절망속에서 살아가던 브래디의 삶을 조금씩 변화 시킨다. 배달 할 수 없는 타일러의 편지는 점 점 쌓여 간다.

타일러의 간절한 소원이 천국까지 닿을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저서 더 큰 감동을 자아낸다. 대표적인 실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언터쳐블 1%의 우정'을 잇는 또 하나의 감동을 담은 작품이 관객을 얼마나 동원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CBS는 한용길 사장 취임 후 "문화사역과 수입" 을 고려 하여, 한 사장이 자신있는 분야를 개척했다. 'CBS 시네마'가 처음으로 내놓은 수입 영화 '프리덤'(Freedom)은 지난 해 11월 19일 전국 CGV 단독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CBS시네마는 교회 순회 상영을 병행하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휴먼 장르의 영화를 선정하고 수입, 배급하고 있다. '레터스 투 갓'은 두번 째 수입 영화다. 영상소통 문화 파워는 언어소통 문화파워하고는 파급효과 차원이 크게 다르다. 중요 시간대에 15초 TV광고 비용을 1천5백에서 2천만 원까지 지불 해도, 광고주 기업은 경제성이 있다고 분석되어 가격이 유지 되고 있다.

수입영화 선택은 영상문화 선교사역이라는 기본목적과 수익을 기대 할수 있는 측면이 있다. 영화를 잘만 선택하면, 영상에 길들려진 현대인에게 "유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새 길을 열 수도 있다. 가치를 인정하면 돈과 시간을 기꺼히 내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교회의 목사의 설교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들은 싫으면 그 교회에 가지 않는다. 그것은 현대 교회 도자들이 시대 트랜트(trend)를 몰라도 너무 모른 결과 일 수도 있다. 같은 진품을 팔아도 시대에 따라 홍보는 달라야 하고, 고객의 취향과 심리 등 연구하지 않는기업은 망한다.

말씀이 내가 좋으니 너도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교회 지도자의 논리는 교회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말씀의 본질은 변질 될 수 없어도 전하는 기법은 시대에 맞아야 하고, 영상을 통한 메시지 전달은 잘만하면 감동과 함께 오래 기억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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