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초대형 80톤 굴착기 국내 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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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초대형 80톤 굴착기 국내 시장 출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10.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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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에서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초대형 굴착기가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80톤급 굴착기 DX800LC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DX800LC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착기 라인업 가운데 가장 큰 모델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해외 시장에서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초대형 굴착기가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80톤급 굴착기 DX800LC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DX800LC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착기 라인업 가운데 가장 큰 모델이다.

DX800LC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두산인프라코어 플래그십 모델(대표기종)이다.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19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돼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우수 기술 제품으로 꼽혔다.

DX800LC는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 중인 5톤급 굴착기(DX55-5K)에 비해 13배 이상 큰 장비다. 토사를 담는 버킷 용량은 4.64㎥로 0.175㎥인 DX55-5K보다 27배 가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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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의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뉴스1

DX800LC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독자개발한 전자식 통합 유압 시스템 '스마트 파워 컨트롤'을 적용했다. 작동부위별로 필요에 따라 최적의 유압을 배분할 수 있어 작업 성능과 연비가 높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후처리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이다.

장비에 가해지는 작업 충격을 완화해주는 인텔리전트 붐 기능, 장비 주변 360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AVM(All-around View Monitoring) 등을 장착해 내구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아울러 건설장비의 위치 정보와 가동 현황, 주요부품 상태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두산커넥트(DoosanCONNECT™)' 솔루션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및 신흥시장에 DX800LC의 첫 출시 후 지금까지 3년간 꾸준히 판매량을 확대해왔다. 이번 한국형 모델 출시와 함께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도 지역별 맞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5톤 미만 미니굴착기 시장에서의 선전, 기존 중대형 라인업의 강화와 더불어 고수익 초대형 제품의 전 세계 확대 출시까지 굴착기 전체 라인업에 걸쳐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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