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교회, 에치미아진 대성당(Etchmiadzin Cathedral) 믿음의 흔적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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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교회, 에치미아진 대성당(Etchmiadzin Cathedral) 믿음의 흔적을 찾아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11.09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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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미아진 대성당(Etchmiadzin Cathedral)
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에 있는 성당으로, 아르메니아 그레고리 정교회의 본산이다. 4세기에 건립되었으며, 국가가 합법적으로 공인하여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성당이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롱기누스의 창과 노아의 방주에서 떼어 왔다는 돌판 위의 십자가가 소장되어 있다.
에치미아진 대성당 (Etchmiadzin Cathedral 최고 최초의 교회
에치미아진 대성당 (Etchmiadzin Cathedral 최고 최초의 교회

최초 최고(最古)의 에치미아진(Echmiadzin)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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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져 있으며, 아락스 강이 흐르는 평원에 자리잡고 있다. 이 도시는 아르메니아 가톨릭교의 총대주교관구이다. BC 7세기경 바르트케사반이라는 이름의 부락으로 세워졌으며 140년경 파르티아의 왕 볼로가세스 3세가 이곳을 수도로 정하고 바가르샤파트(Vagarshapat)로 개명했다.

아르메니아가 300년경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면서 이곳은 아르메니아의 총대주교관구가 되었다. 344년 아르메니아의 수도는 바뀌었고, 453년 대주교관구도 타지로 옮겨졌다. 1441년 총대주교 키라코스가 대주교좌를 에치미아진으로 되돌려놓았으며, 그뒤 이 도시는 '전(全)아르메니아의 총대주교관구'로서의 지위를 이어왔다.

6세기에 설립되어 10세기 이래로 에치미아진이라 불려온 수도원은 여러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m 높이의 벽돌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지금은 대학과 신학교가 이 수도원에 설립되었다. 이 도시의 첫 교회 자리에 오늘날의 대성당이 7세기에 세워졌으며 1441년 이후 많은 부분이 개조되었다.

이 성당의 보관실에는 성 그레고리우스의 성해 가운데 손 부분이 있다.

이 도시는 과수원과 포도밭으로 이루어진 풍요로운 지역의 중심지이며 플라스틱· 포도주· 통조림 등을 생산한다. 인구는 약 6만 명

 에치미아진 대성당(Etchmiadzin Cathedral)

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에 있는 성당으로, 아르메니아 그레고리 정교회의 본산이다. 4세기에 건립되었으며, 국가가 합법적으로 공인하여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성당이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롱기누스의 창과 노아의 방주에서 떼어왔다는 돌판 위의 십자가가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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