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신주사 첫번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율리 에델슈타인 보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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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신주사 첫번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율리 에델슈타인 보건부 장관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0.12.2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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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인류가 100년동안 알고 있었던 가장 심각한 전염병에 맞서 거의 1년 여간 싸워 왔다고 말하며 이달 말 경 수백만개의 백신이 나올 것이고 이후에도 추가적인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네타냐후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본보기가 되고 모두에게 백신을 맞도록 격려하길 원한다며 백신을 접종 받았다.
이스라엘 백신주사 첫번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이 전국적으로 COVID-19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차로 접종을 한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있어 매우 멋진 날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기회이고 모두의 건강을 위한 큰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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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 대한 전국적인 예방 접종 프로젝트의 이번 이름은 렌다 숄더로 화이저가 개발한 이 백신 주사를 맞은 첫번째 사람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율리 에델슈타인 보건부 장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류가 100년동안 알고 있었던 가장 심각한 전염병에 맞서 거의 1년 여간 싸워 왔다고 말하며 이달 말 경 수백만개의 백신이 나올 것이고 이후에도 추가적인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네타냐후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본보기가 되고 모두에게 백신을 맞도록 격려하길 원한다며 백신을 접종 받았다.

그는 만일 모든 사람들이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백신 접종을 통해 협력한다면 우리는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날 것이고, 이스라엘이 그렇게 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의료진은 일요일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으며 60세 이상의 노인들은 월요일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화이저와 모데나와 계약을 맺었으며, 전체 인구가 접종하기에 충분한 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하루 약 6만으로 약 2백만명의 이스라엘인들은 1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 뉴스 2020-12-20 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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