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 레그단비맙, 프로젝트명 : CT-P59)'의 임상2상 결과,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 레그단비맙, 프로젝트명 : CT-P59)'의 임상2상 결과,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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