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故김성혜 임시조문소 14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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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故김성혜 임시조문소 14일 개방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2.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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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2시20분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교육자, 피아니스트, 작곡가, 신학자로써 또, 한 가정의 어머니로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일구어 왔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운 최자실 목사의 딸이자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내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故김성혜 한세대 총장 임시조문소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내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조문소를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회 베다니홀에 마련해 개방한다.

임시 조문소는 성도와 일반인이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조문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고(故)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2시20분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교육자, 피아니스트, 작곡가, 신학자로써 또, 한 가정의 어머니로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일구어 왔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운 최자실 목사의 딸이자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내이다.

그는 1965년 조용기 목사와 결혼 후 목회자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겸 교수로 활동했다. 고인은 1942년 6월 10일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동대학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오랄로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각각 받았다.

김 총장의 장례(5일장)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장으로 치르며 오는 15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의 인도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린 뒤 10시 장지인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내 묘역에서 하관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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