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에 경찰이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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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에 경찰이 앞장서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2.19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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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전례없는 대규모 항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19일(오늘)에는 유튜버 'Myanmar success Plus' 에 의해 중계되었다. 오늘은 시위 후 처음으로 비무장 경찰이 시위대에 앞서서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는 보습이 유튜로로 중계 되었다
19일 양곤에서 비무장 경찰이 시위대에 앞장서서 행진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멀티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군부가 2월1일 '의회 개회'를 앞두고 쿠데타를 일으킨지 19일을 맞는다. 과거의 미얀마 시위는 양곤대학생을 중심으로 양곤에서 일어났지만, 2021 2월시위는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 등 대 도시 뿐난 아니라 소도시에서 까지 시위를 하는 전국적이다. 직업도 법조인, 대학교수 공무원, 종교인 직장인 학생 등 전국민적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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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군부가 계엄령을 내려 낮에는 5인이상 모이지 말것과 야간에는 통행금지를 위반 할시 체포 하겠다고 발표 하고 도심에는 장갑차와 경찰차를 진출시켰지만, 시위는 더욱 멀티화 하고 있다. 일부 시위자는 장갑차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거리 음악회를 하는 등 시위를 축제화 하고 있다. 

미얀마 인터넷은 19일 현재 열려있다. 미연마 현지와 한국과 싱가폴 등에 나와있는 미얀마인들 간에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자에게는 미얀마 현지(양곤)와 한국거주 미얀마인, 싱가폴 등에서 NSN으로 시위 진행과 관련 정보들이 들어오고 있다. 시위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국은 되는데 우리는 왜 안되냐'며 이번에는 군부를 절대 용납 할 수 없다는 분위기도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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