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 부부 “결혼식 3일 전, 대주교 앞에서 비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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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부부 “결혼식 3일 전, 대주교 앞에서 비밀 결혼”
  • 박동현 기자/강혜진 기자
  • 승인 2021.03.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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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된 첫 공식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5월 19일 윈저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공식 결혼식을 올리기 3일 전, 대주교 앞에서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 ⓒ영국 로열 패밀리 공식 누리집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 ⓒ영국 로열 패밀리 공식 누리집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미국CBS가 방영한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캔터베리대주교의 주례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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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된 첫 공식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5월 19일 윈저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공식 결혼식을 올리기 3일 전, 대주교 앞에서 두 사람만의 결혼식을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메건은 오프라에게 “우리 둘만 행사에 대해 알고 있었고, 윈저성에서 열린 ‘세상을 위한 결혼식’보다 더 친밀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면서 “결혼식 3일 전, 우리는 결혼했다.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는 대주교에게 연락해서 ‘보세요, 이 결혼식은 세상을 위한 것이죠.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연합을 원해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메건은 사적인 결혼식의 서약이 현재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저택에 보관돼 있다며 “우리 방에 걸려 있는 서약은 캔터베리대주교와 우리 둘만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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