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보고 배우고 즐기는 것.( 오늘은 자동차문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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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남감? 같은 전기배터리 4륜 1인용 승용차다. 2016년 3월18일 파리에서.. 누가 타다가 도로변 충전기에 꽂아놨다. 3월10-19일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눈여겨 보면서 배운게 많다. 여행했던 선진 3국은 한국에 흔한 대형승용차를 찾기 어려웠다. 가이드(현지 한국인 안내원) 말은 독일의 벤스도 대형 승용차은 잘 팔리는 한국 등에 수출하고, 독일 등 유럽에는 주문 판매가 별로 없고, 소형이 인기이고 당연 하다고 했다.
이쪽(유럽)은 보여주려는 "허세문화"가 아니고 "실속문화"라 했다. 여행 중에 사진의 꼬마 자동차가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렌트카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2인 승용차는 자주 봤고, 모든 거리를 누비는 승용차는 중형도 아닌 수형이 많았다. 국민소득 5만불(스위스)의 이 부자나라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옆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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