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화훼유통센터, 개장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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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화훼유통센터, 개장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4.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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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화훼유통센터는 관엽과 난류의 통합 경매가 이뤄지는데, 현재 126여 명의 중도매인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화훼농협에서 위탁 운영하며 온실동 1만3838㎡, 건축물 2042㎡ 규모의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전자 경매실 등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췄다.
5일 충북 음성화훼유통센터에서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음성군 제공)2021.4.5/©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개장 5년 만에 경매 누적 실적 10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2016년 개장 첫해 경매 누적 실적이 148억원이었는데,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매출실적은 214억원으로 이는 전국 5개 화훼공판장 거래금액 1079억원의 20%에 해당한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중부권 최대 화훼경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관엽과 난류의 통합 경매가 이뤄지는데, 현재 126여 명의 중도매인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화훼농협에서 위탁 운영하며 온실동 1만3838㎡, 건축물 2042㎡ 규모의 화훼집하장, 상하차장, 전자 경매실 등 최첨단 물류시설을 갖췄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은 화훼농가에 대한 고품질 생산시설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음성이 국내 화훼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에서는 160여 개 농가가 화훼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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