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새누리당 이정현, 순천에서 한 번 더 국회의원 당선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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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새누리당 이정현, 순천에서 한 번 더 국회의원 당선 됐습니다!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4.16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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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통합니다" 이정현 어록..
▲ 이정현 국회의원 당선자 부부

안녕하십니까. 이정현입니다.  순천시민은 이번 선거를 통해,  저 이정현 당선을 통해, 
엄중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바뀌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인 바뀌어야 한다’ 제가 앞장서서 몸으로,  말이 아니라 발로 뛰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지역을 위해,  국가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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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큰절

국민 여러분! 새누리당 이정현,  순천에서 한 번 더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우리 순천시민께서 용기 있는 결단으로 이정현을 선택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순천을 꼭 찾아 주십시오!(더 좋아진 순천정원, 순천만, 낙안읍성 등) 꼭 오셔서 순천시민의 손 한번 잡아 주십시오! 순천시민은 진심으로 따뜻하게 환영할 것입니다. 위대한 순천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저의 모든 역랑을 다해,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친듯이 일하겠습니다. 순천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현 올림, 이정현 페북 호스팅에서 

서울 상도중앙교회 시무장로인 기자의 친구장로가 투표 전 여론조사에서 형편없이 지지가 낮게 나타나자 어느 모임에서 만나 "순천 사람들 유감" 이라 말했었다. 누구에게나 대 놓고 "고향이 순천 사람"인 기자는 할 말이 없었다. 투표 후 출구 조사가 압승 분위기를 보여주자 즉시 그 장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 고성 고향,마을 그 때도 지금도 13가구가 정겹게 산다 고 소개 했다.

14일 오후 장신대 캠퍼스에서 평대원 총동문회 참석차 갔다가 그 친구 장로를 만났다. 역시 "순천 사람들" 기쁨을 공유했다.

이정현 의원은 2014년 영락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장로교육원에 강사로을 왔었다. 그 교회 장로인 지인이 "특강 한 번 해라"고 하자 "집사가 통체로 장로님들 앞에서 떨려서 말을 하겠냐"고 정색을 하자 "존경 한다더니 아닌것 같으네 기도 해 보고 대답하거라" (장로는 경남 출신)

그렇게 해서 어렵게 강사로 와서 1부 (휴식 후) 2부 약 2시간 간증을 했고, 참석한 교육원 재학생 및 동문들로 부터 기립 박수를 받았었다. 기자는 고향 방언으로 "어머 반갑소 나 순천 사람이요" 모 장로와 셋이 어깨에 손 올리고 사진 촬영도 했었다.

국회에 회의가 있을 때는 서울 상도동 집에 머르르게 되고 그럴때 마다 상도중앙교회(안수집사) 새벽기도회에 참석한다는 소개를 듣고 존경 스러웠었다.

지난 보선에서 당선 된후 고향에 내려가 살다싶이 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면서 삶으로 머슴임을 보여주었다. 여름에는 주로 각 마을회관에서 지역의 어려움으 경청하다 자고, 아침에는 동네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스킨십 정치" 를 하는 것으로, 고향친구들로 부터 들렸었다.

참 다행인 것은 소속 당과 청와대가 이정현 표를 깍아 내리고 선거구획도 달라졌지만, 겹겹히 장애를 넘어 당선됨으로 "진실은 통한다"는 "이정현의 신앙어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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