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혜훈 집사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차별 금지법 메시지/이슬람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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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혜훈 집사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차별 금지법 메시지/이슬람 실체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4.17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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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집사(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차별금지법> 은 문자로는 평등과 인권 등 좋은 듯한 이미지를 준다. 그러나 내용에 들어가 보면, 차별해야 할 것을 차별하지 말라는 뜻을 포함하며,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인 말(설교)을 해서도 안된다.(국회를 통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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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동성애나 무슬림에 대해 과거처럼 말할 수 없다. 차별금지법에서 금하는 설교(말)을 하면 법원으로 부터 고액 벌금이 나온다.

한국도 무슬림이나 동성애에 대해 <차별금지법> 국회통과를 저지하지 못하면, 유럽이나 미국같은 형국이 될 수 있다.  

이혜훈집사는 무슬림에 대한 전문지식과 폐해를 잘 알고 있으며, 여러 교회의 초청을 받아 이슬람의 실체를 들어내어 밝히며, 그들의 경전인 쿠란에서는 무엇이라고 적혀 있는가 에 대한 접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무슬림이 IS 같은 과격단체가 아닐지라도 왜 경계 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들려준다.

무슬림 과격단체는 처움부터 과격단체로 태생된 것은 아니다. 과격 이슬람은 쿠란을 믿는 제국(국가)을 만들어 모두가 알라를 섬기게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포교를 하면서, 자신들과 관계도 없는 사람을 집단으로 참수하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살생과 테러와 강간을 자행한 뉴스를 자주 보게 된다. 그들도 처음에는 평법한 무슬림이었겠지만,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과격한 무슬림으로 변한 것이다. 한국은 가장 빠르게 무슬림이 증가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라는 통계가 나와 있는 상태다. 

그들의 전략은 한국에 근로자 파견에 이어, 근래에는 집중적으로 국비(이슬람문화재단) 유학생을 집중적으로 한국에 들여보내고 있으며 서울의 H 대학에는 외국 유학생 중에 85% 가 무슬림이다. 대학마다 무슬림 기도처가 늘어 나고 있으며, 공항 호텔 병원 등에도 오일 달라를 벌어 드린다는 명분으로 기도처를 마련하고 있다. 지방 대학에서는 경영적자를 메우기 위해 무슬림 유학생들을 유치하려고 중계인을 쓰면서 적극적이란 정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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