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4월20일 수요저녁예배 중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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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4월20일 수요저녁예배 중 찬양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4.23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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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전 서울대 음대 교수 김인혜권사
▲ 명성교회 4월20일 수요예배 중 찬양 화면캡처

한국교회는 성장 정점을 돌아 쇠락에 들어 섰다는 것이 누구나 부인하기 어려운 상식이고, 신뢰 할 만한 미래학자도(최윤식박사/목사) 사회상황을 보면서 학문적으로 지적한바 있다. 명성교회는 다르다. 30 여년 전 특별새벽기도회에 부모에게 매달려 나왔던 취학전 꼬마아이 초등학교 저 학년들이 어느새 교회의 주력 일꾼이 되어가고 있다. 유학을 다녀와서 좋은직장에 다니는 인재도 많지만 그들이 사회로 쏠리지 않고, 균형있는 삶으로 교회에 삶의 비중을 두는 특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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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명성교화와 같은 서울동남노회 같은 고덕시찰의 00교회에 시무장로이다 외부인으로는 명성교회에 자주 가는편이고 장로 또는 일부 교인들과도 교류가 있다. 가끔 주일밤 2층에 앉으면 좌우로 대부분 젊은 층, 청년 아기 엄마 등이 많다. 나이별 개층이 역 피라밋형인 다수 일반교회와는 차별된다. 오직하면 "때는 모르지만 비오는 수요일 밤에 예수께서 재림 하실것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방문해 본 교회들의 수요예배는 대체로 휭하고 썰렁하다.

그러나 명성교회는 비가오든지 눈이 오든지 그렇지 않다(그런 조건일 때 가보기도 하고 영상으로 봤다) 심지어 명성교회의 은퇴한 어느 장로는 눈-비 오는날 새벽기도 안 빠지려고 교회 옆으로 이사 왔는데, 집이 안나와 오래 기다렸다는 말을 직접 듣기도 했다.

쓰나미만 바라보면 뒷 산을 볼 수없고, 산만 바라보면 쓰나미를 볼수 없듯히 여전히 건강하고 성령임재가 느껴지는 교회들이 적지 않고, 문제를 노출시켜 분쟁이 알려진 교회들도 있다. 균형있게 세상을 보면서 교회를 보면 희망을 가질 이유가 있다. 일부 목회자 개인 야망으로 교회당를 빚내어 짖고 빚을 못 갚아 개 교회는 망할 수 있겠지만 기독교는 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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