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장에서 보자면 생소한 그런 삶이 실존한다. 육아와 노동으로 혹사당하는 삶을 숙명으로 받아드리는 그런삶의 영상이다.
중국 시골의 어느 젊은 여인의 삶이 페이스북에 영상으로 소개 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육아와 강도높은 노동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기획 촬영이 아닌 펙트일 것 같다는 공감으로 한국여성은 상상밖의 영상에 영화가 아닌 현실이라면 '참 안타깝다'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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