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당시 이스라엘의 모든 병자를 고치신 것은 아니다. 병자가 특별한 믿음이 있었거나 예수께서 보시고 측은하게 여기셨거나 예수님을 특별하게 만났거나 .. 사례마다 설명이 있다. 나이지리아 북부는 이미 과격 무슬림(보코하람)의 영향이 확대되어, 교회를 불 사르고 기독인을 참수하고..
얼마 전에 한국에 초청되어 "순교자의 소리" 선교회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초청된 다니엘 목사가 참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중언했다. 아래는 소스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944162_19847.html 티비조슈아목사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이번 7월에 22-23일 고척스카이돔(약 2만 석에서) 다시 한 번 치유와 축사(귀신쫓아내는) 등 하나님이 조슈아 목사에게 허락하시고 사용하시는 은사집회를 접 할 수 있게 되었다.
특별은사 파워 원천은 오직 예수님이며, 조슈아 목사는 도구 일 뿐이다. 조슈아 목사는 축사나 치유를 명할 때 반드시 예수이름으로 한다.
한국에 이런 은사를 보이는 목사가 없다고 해서 다른 나라에도 없는 것은 아니며, 교만, 실수 등 도구로써 적절치 않으면, 은사는 중단될 수 있다. 한국의 박태선이 이런 예에 해당 될 것 같다. 기자가 어릴때 였지만 목격한 어른들의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적이 대단했다고 들었고 기억에 남았다. 교만 가족 불신 등 성령의 길에서 멀어지면서 존재감이 끝났다
기자는 한국교회의 입장에서 보자면 조심스러운 문제이고, 이단 정죄가 남용되고 있고 이단으로 교단 총회를 통과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마녀사냥이 되는 경우도 있는 풍토지만, 티비조슈아목사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대 분분 반복해서 청취하면서 예수님이 이 시대에 쓰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기사를 쓰기로 생각했다.
한편, 티비 조슈아 목사 한국집회 준비 위원회는 인터넷 (http://www.tbjoshua.kr) 으로 사전 등록하면서 치유를 원하는 환자는 의사의 진단서 준비를 공지하고 있다.(영어번역까지 2 통) 그것은 비방과 공격에 대한 방어적 방법 같아 보인다.
한국에서는 어떤 사람이 기도를 받고 "병이 나은 것 같았는데 다시 재발했다" 는 엉터리 사례도 있었다. 이번 집회에서 환자 모두가 치유될지는 모르지만, 간절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치유 되리라고 생각한다. 티비 조슈아 목사 정보 및 유튜브 영상을 보면, 수만 명이 시무 교회에 모이며, 치유 및 은혜를 체험하려고 외국인 특하 백인들도 많이 예배에 참석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