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총장 김운용 교수가 총회에 허락을 받고 짧게 인사말을 한 후 전자투표를 통해 총1297표 중에 찬성 939표 반대 334표 기권24 표로 총회인준을 통과했다.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도 전자투표를 통해 총1270표 중에 찬성1026표 반대 203표 기권 41표로 총회 인준을 통과했다.
28일 오후 예장통합 총회 진행 중에 각부 보고를 받으면서, 신학부는 장신대 총장 김운용 교수가 총회에 허락을 받고 짧게 인사말을 한 후 전자투표를 통해 총1297표 중에 찬성 939표 반대 334표 기권24 표로 총회인준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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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도 전자투표를 통해 총1270표 중에 찬성 1026표 반대 203표 기권 41표로 총회 인준을 통과했다. 기독공보 사장 안홍철 목사와 장로교출판사 박창원 장로는 총대들의 거수 찬성으로 인준을 통과 했다. 한편 부총회장 투표는 민감한 문제로, 디지털 첨단방식을 거부하고, 투표용지에 투표하고 선관위원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계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