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자연인으로 돌아가 반드시 결백 증명…난 대장동과 무관"
상태바
곽상도 "자연인으로 돌아가 반드시 결백 증명…난 대장동과 무관"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11.11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어 국민과 지역구민(대구 중 · 남구)에게 감사의 말을 한 곽 전 의원은 "반드시 결백을 증명하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겠다"며 죄없음을 반드시 확인시키고야 말겠다고 선언했다.
곽상도 전 국회의원
곽상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자신의 의원직 사퇴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찬성 194, 반대 41, 기권 17)된 직후 입장문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과 화천대유와 관련해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며 "반드시 결백함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사퇴안 처리로 전직 의원 신분이 된 곽 전 의원은 "오늘부로 저는 국회의원 직을 떠나 자연인으로 돌아간다"고 알린 뒤 "저의 아들이 받은 성과급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한번 고개 숙였다.

Like Us on Facebook

하지만 "저는 대장동 개발사업이나 화천대유와 관련하여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린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곽 전 의원은 자신이 의원직을 던진 이유가 "국회의원 자리 뒤에 숨어서 회피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며 "저에게 제기된 의혹들이 수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지고 진실이 규명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민과 지역구민(대구 중 · 남구)에게 감사의 말을 한 곽 전 의원은 "반드시 결백을 증명하여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겠다"며 죄없음을 반드시 확인시키고야 말겠다고 선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