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총장의 인도로 박보경 교수가 기도 순서를, 변창욱 교수가 성경 봉독을 맡았으며, 대학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영동 교수가 '무익한 종이라'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설교 후 김영동 교수의 제자들이 '은혜(손경민)'와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찬양으로 스승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김영동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1988년 3월부터 2022년 2월 28일, 22년 7개월을 봉직하고 정년퇴임하는 선교신학 김영동 교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가 11월 23일(화)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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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총장의 인도로 박보경 교수가 기도 순서를, 변창욱 교수가 성경 봉독을 맡았으며, 대학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영동 교수가 '무익한 종이라'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설교 후 김영동 교수의 제자들이 '은혜(손경민)'와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찬양으로 스승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예배를 마친 후 진행된 정년퇴임예식에서 약력소개와 꽃다발 증정, 그리고 퇴임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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