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식…"K 콘텐츠 중심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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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식…"K 콘텐츠 중심지 만들 것"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11.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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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측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K-콘텐츠 수요를 뒷받침 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지로 꾸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라라랜드 제작사인 '엔데버 콘텐트' 인수로 글로벌 제작 구조를 구축한 만큼 이번 스튜디오 센터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왼쪽부터) 파주시 탄현면 신덕현 이장협의회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채익 위원장, 파주시 최종환 시장,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 박정 의원, 파주시의회 한양수 시의장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CJ ENM과 파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 제작 인프라를 갖춘 'CJ ENM 스튜디오 센터' 개관식을 25일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채익 위원장(국민의힘), 박정 간사(더불어민주당), 파주시 최종환 시장, 파주시의회 한양수 시의장,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CJ ENM 스튜디오 센터'는 약 6만4000평(총 210,381㎡) 규모로 조성되는 최첨단 복합 제작 스튜디오 단지다.

CJ ENM 측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K-콘텐츠 수요를 뒷받침 할 글로벌 콘텐츠 제작 기지로 꾸릴 계획이다. 특히 최근 라라랜드 제작사인 '엔데버 콘텐트' 인수로 글로벌 제작 구조를 구축한 만큼 이번 스튜디오 센터를 글로벌 콘텐츠 제작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1600 평 크기의 초대형 스튜디오와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를 포함한 총 13개 동의 모든 제작 스튜디오가 12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CJ ENM은 내년 초 전체 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 시장은 "CJ ENM 스튜디오 준공으로 관광 수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며 "지역 발전의 중심이자 다양한 문화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 ENM 강호성 대표는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관광객 유치, 고용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K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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