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들이 부대를 벗어나 군복 대신 부대를 상징하는 유니폼 T셔스를 입고 오산리 기도원에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통성기도 하는 1만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주님사랑 고백의 열기를 내 뿝는 현장에 기자도 있었다.
"제 26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현장에서 저녁 예배 전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들었다. 육.해. 공군 본부교회 비전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첫날 저녁 예배 인도는 육군소장 양병희장로(KMCF사무총장/합참전력기획부장) 인도하였다.
대표기도 박종수 안수집사(육군중장/6군단장)가 준비한 기도문을 통해 조국을 지켜주님 하나님께 감사하고, 군장병들의 영적으로 건강하기를 위해 기도했다. 23일 24일 25일 아침까지 2박3일 성회는 이어진다. 이들은 숙식을 이곳 오산리 기도원에서 하게 된다.
대한민국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들이 부대를 벗어나 군복 대신 부대를 상징하는 유니폼 T셔스를 입고 오산리 기도원에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통성기도 하는 1만여 명 이상의 청년들이 주님사랑 고백의 열기를 내 뿝는 현장에 기자도 있었다.
"제 26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현장에서 저녁 예배 전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들었다. 육.해. 공군 본부교회 비전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첫날 저녁 예배 인도는 육군소장 양병희장로(KMCF사무총장/합참전력기획부장) 인도하였다.
대표기도 박종수 안수집사(육군중장/6군단장)가 준비한 기도문을 통해 조국을 지켜주님 하나님께 감사하고, 군장병들의 영적으로 건강하기를 위해 기도했다. 23일 24일 25일 아침까지 2박3일 성회는 이어진다. 이들은 숙식을 이곳 오산리 기도원에서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