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호텔 더케이 컨벤션 홀에서 4500 여 명의 장로가 모인 가운데 열린 제 42회 전국장로수련회, 주제 "복음 통일을 위하여 느 8:10" 둘 째날 저녁 "축하의 밤" 에 바이올니스트 박지혜양은 장로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선곡과 연주로 약 60 여분 동안 감동을 선사했다.
경주 호텔 더케이 컨벤션 홀에서 4500 여 명의 장로가 모인 가운데 열린 제 42회 전국장로수련회, 주제 "복음 통일을 위하여 느 8:10" 둘 째날 저녁 "축하의 밤" 에 바이올니스트 박지혜양은 장로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선곡과 연주로 약 60 여분 동안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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