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토리> 박 지혜의 독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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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스토리> 박 지혜의 독도 아리랑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07.11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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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울릉도 김해수 장로와 바이올린니스트 박지혜

박지혜양이 독도 아리랑 촬영을 위한 외국 TV 방송사와 국내 MBC 등과 독도에서 아리랑을 연주하여 이미지를 국내 외에 알리기 위한 기획이 진행되었다. 그 때,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 였다. 박지혜양은 독도 방문 스케줄 등을 스텦들과 기획회의 중간에 밖으로 나와 기자에게 전화를 했었다. 울릉도에서 하루밤를 자고 독도를 가게 일정이며 수요일 이니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으니 연합수요모임 또는 큰교회를 소개 해 달라는것.  

기자의 부탁으로 포항 배해수장로(현 전장연수석부회장)가 그 교회 목사님께 권유하고, 기자는 울릉도 김해수 장로를 통해 김장로가 시무교회 장로들과 의논하여 임시당회를 거쳐 김장로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연주 봉사를 하게 되었다. 통화 당시 김해수 장로는 울릉도에서 약 100 Km 거리의 동해상에서 오징어를 잡고 있었고 시무교회서 박지혜양이 연주 할 때 바다에 있었다. 어선에 통신 증폭기를 설치하여 통화음질이 명료하게 통화가 이루어졌었다.

김장로와 전화 통회를 가끔하는데 전장련수련회 직전에 안부 전화가 왔었다. 전장연수련회에 지혜양이 연주하니 우리 얼굴도 한 번 보고 지혜양도 한 번 보라고 강권했었다. "일기예보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하더니 작은 어선으로 11시간 이상 항해하여 7일 오후 포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어선 수리도 할겸 우리 얼굴도 볼겸 왔다고, 지혜양 바이올린연주도 보고 CD 도 구입하고 지혜양과 기념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 좌 울릉도 김해수 장로와 바이올린니스트 박지혜

박지혜양이 독도 아리랑 촬영을 위한 외국 TV 방송사와 국내 MBC 등과 독도에서 아리랑을 연주하여 이미지를 국내 외에 알리기 위한 기획이 진행되었다. 그 때,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 였다. 박지혜양은 독도 방문 스케줄 등을 스텦들과 기획회의 중간에 밖으로 나와 기자에게 전화를 했었다. 울릉도에서 하루밤를 자고 독도를 가게 일정이며 수요일 이니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으니 연합수요모임 또는 큰교회를 소개 해 달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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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부탁으로 포항 배해수장로(현 전장연수석부회장)가 그 교회 목사님께 권유하고, 기자는 울릉도 김해수 장로를 통해 김장로가 시무교회 장로들과 의논하여 임시당회를 거쳐 김장로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연주 봉사를 하게 되었다. 통화 당시 김해수 장로는 울릉도에서 약 100 Km 거리의 동해상에서 오징어를 잡고 있었고 시무교회서 박지혜양이 연주 할 때 바다에 있었다. 어선에 통신 증폭기를 설치하여 통화음질이 명료하게 통화가 이루어졌었다.

김장로와 전화 통회를 가끔하는데 전장련수련회 직전에 안부 전화가 왔었다. 전장연수련회에 지혜양이 연주하니 우리 얼굴도 한 번 보고 지혜양도 한 번 보라고 강권했었다. "일기예보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하더니 작은 어선으로 11시간 이상 항해하여 7일 오후 포항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어선 수리도 할겸 우리 얼굴도 볼겸 왔다고, 지혜양 바이올린연주도 보고 CD 도 구입하고 지혜양과 기념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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