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클레식'이라는 제한된 시장을 벗어나 무한 도전을 하면서 로봇과 협연하는 시장을 열었다. 기네스북에 오를듯 했으나 로봇에 상표로고가 보여 성취되지 못햇다. 그러나 로봇이 연주 협찬 댄스 최장시간 기록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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