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가 속한 교단인 예장통합의 선교사 호칭을 연구하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대문화인 선교를 하거나 노회나 선교단체가 파송한 선교사는 선교사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 교단인(합동)은 선교하면 선교사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강사 김정현 목사는 예장총회 세계선교부 부장이다. 강의내용은 자신이 부장을 맡아 현장에서 체험하고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 진솔하게 말했고 회중은 공감대를 얻는 모습이었다.
Like Us 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