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복현 장로는 3.28일 평신도교육대학원사무실(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늦게 입학하는 신입생을 면담하고 입학을 허락했다. 평신도교육대학 신입생은 코로나위기 상황에서도 코로나 이전의 신입생 수준(60명 이상)으로 입학했다. 이사장 노복현 장로는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노복현 장로는 3.28일 평신도교육대학원사무실(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늦게 입학하는 신입생을 면담하고 입학을 허락했다. 평신도교육대학 신입생은 코로나위기 상황에서도 코로나 이전의 신입생 수준(60명 이상)으로 입학했다. 이사장 노복현 장로는 이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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