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사역자 김지현은 13일 CBS 인기프로그램 "하나님을 기쁘시게" 에 출연하여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 "예수 사랑 하심은" 두 곡을 통 기타를 치며 찬양했다. 오래전 대학시절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로 CBS 에 출연도 하고 음반도 내는 등 젊은 CCM 유저 층에 알려졌으나 자녀교육과 사업에 충실하다 한 동안 "하나님 찬양"을 잊고 살았다.
어느날 갑자기 마음에 소리있어 놓쳤던 "주 하나님 찬양"을 다시 해야겠다는 고백으로, "혹시 찬양 경연대회 같은것 있으세요 ?" CBS 에 전화를 걸었다. 마침 제25회 CBS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이 있으니 신청 해 보리고 하여 신청 하였고 아들 딸 또래 젊은 CCM 찬양사역자들과 경선하여 예선에 오르고 본선에서 주님을 향한 "고백"으로 동상으로 입상한바 있다.
2014년 군대 갈 나이의 아들 둘을 둔 김지현은 아들 또래보다 젊거나 어린 딸 같은 소녀들과 제 25회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에 본선(백석대)까지 올랐고 입상(동상)했다. 젊은이들과 겨루어 실력으로 세대차를 뛰어 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감동였다.
CCM 사역자 김지현은 13일 CBS 인기프로그램 "하나님을 기쁘시게" 에 출연하여 "하나님은 너를 지키는 자" "예수 사랑 하심은" 두 곡을 통 기타를 치며 찬양했다. 오래전 대학시절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로 CBS 에 출연도 하고 음반도 내는 등 젊은 CCM 유저 층에 알려졌으나 자녀교육과 사업에 충실하다 한 동안 "하나님 찬양"을 잊고 살았다.
어느날 갑자기 마음에 소리있어 놓쳤던 "주 하나님 찬양"을 다시 해야겠다는 고백으로, "혹시 찬양 경연대회 같은것 있으세요 ?" CBS 에 전화를 걸었다. 마침 제25회 CBS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이 있으니 신청 해 보리고 하여 신청 하였고 아들 딸 또래 젊은 CCM 찬양사역자들과 경선하여 예선에 오르고 본선에서 주님을 향한 "고백"으로 동상으로 입상한바 있다.
2014년 군대 갈 나이의 아들 둘을 둔 김지현은 아들 또래보다 젊거나 어린 딸 같은 소녀들과 제 25회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에 본선(백석대)까지 올랐고 입상(동상)했다. 젊은이들과 겨루어 실력으로 세대차를 뛰어 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감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