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노회 제52회 정기노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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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노회 제52회 정기노회 성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4.20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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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대는 총회가 열리는 당 해년도 9월부터 다음 해 총회가 열리는 9월(12개월)까지 총회총대 자격이 부여된다. 그러나 당해 년도 은퇴자는 총회가 열리는 9월이 지나 12월 말에 은퇴하기 때문에, 사실상 총회실행위원이나 각 부서 임원을 할 수가 없다.
서울관악노회 임원 및 노회원들

예장통합총회 서울관악노회가 4월19일 10시 남현교회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봉수 목사가 인도하고, 장로 부노회장 박희철 장로가 기도를 했다. 성경말씀은 서기 임영희 목사가 마가복음 4장 1절-9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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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자 군중이 너무 많이 모여들어 예수님은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바닷가에 그대로 있었다. 그때 예수님은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잘 들어라. 한 농부가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깊지 않으므로 곧 싹이 나왔으나 해가 돋자 뿌리를 박지 못한 그 싹은 타서 말라 버렸다.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자라 그 기운을 막았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잘 자라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었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이어 남현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노회장 방병철 목사는 ‘좋은 땅’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광야는 물이 없어 초목이 못자란다. 좋은 옥토를 위해 퇴비는 썩어야 하며, 자신이 텃밭에 많은 씨앗을 뿌렸는데 정작 움이 트고 자라는 것은 많지 않았다며. 옥토에 대한 비유를 들었다. 설교 후 전노회장 박명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처리는 보고서에 준비한 안건대로 진행되었다. 회의 중간에 서울관악노회의 자매노회인 전북동노회 노회장과 임원들이 인사차 방문하여 단위에서 감사인사를 했다. 서울관악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동반관계인 전북동노회를 연간 약 1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관계인 전북동노회 노회장 서기 등이 관악노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9번째 안건 총회총대투표는 목사후보만 했고, 장로총대는 노회 전에 총회총대선정 합의가 되어 있었다. 목사총대는 총회가 배정한 수보다 한 명이 많아 투표로 총대 선출을 했다.

제107회기(2022년9월) 총회총대

목사총대 방영철-광동교회 이봉수-한믿음 임영희 공주원로원 권병학 하늘빛내리는 송유광-영광 장향희-든든한 용덕순-신길동 박명진-산성 박봉수-상도중앙 김영철-월드비전 최에릭-상도 이규호-큰은혜 예비후보 이종운-예수세계

장로총대 박희철-남현 김용태-난곡신일 성우기-경천 안근헌-큰은혜 이경희-상도중앙 민덕규-상도 원춘기-김포상도 이재학-수도 한동수-영동 정현홍-상도 김풍국-월드비전 박한길-공주원로원 이상 24명 이다.

방영철 노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노회 폐회에 앞서 중요한 합의를 하나 이루었다. 누구든지 은퇴당해년도는 총대 후보등록을 안하는 것에 대해 노회장이 묻다 노회원들이 반대 없이 호응했다. 규칙 등으로 금하면 상회법인 총회 헌법에 피선거권 침해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의 의견을 묻고, 반대 없이 합의했다.

이 문제는 총회총대를 오랫동안 나갔으면서 은퇴하는 그 해마도 양보 하지 않고 총대로 나가고 싶어 하는 문제를 노회원들의 합의를 통해 정리 한 것이다.

총회총대는 총회가 열리는 당 해년도 9월부터 다음해 총회가 열리는 9월(12개월)까지 총회총대자격이 부여된다. 그러나 당회년도 은퇴자는 총회가 열리는 9월이 지나 12월 말에 은퇴하기 때문에 사실상 총회실행위원이나 부서 임원을 할 수가 없다.

12달 중에서 은퇴전까지 4달만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노회서 결의하기 전에 당 해년도 은퇴자는 총회총대로 나서지 말아야 되지만, 예장총회 산하 노회마다 이문제로 마음상하는 일이 많고 타 노회는 진행 중이다.

남현교회 2층에도 노회원들이 배정된 시찰구역에 자리했다.
남현교회 2층에도 노회원들이 배정된 시찰구역에 자리했다.

한편 노회 장소를 제공한 남현교회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이 차량안내와 간식 음료 제공 등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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