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전영덕목사는 믿음으로 이름을 지었고 이름대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복음을 "전하리 전하라"(전은 성이고 이름) 티비 조슈아 한국집회 준비위원회 행정간사
중에 밝은 표정으로 일 처리를 잘 하는 이 미녀들은 친 자매다. 기도국 국장 전영덕목사의 딸들이다 어머니까지 온 가족이 봉사를 하고 있다. 깊게 기도히는 분이라 이 사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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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감동을 주시고 순종하는 사람들로 준비위원회는 매우 순조롭고 진행되고 있다. 통역도 젊은이 들이 평편따라 시간을 내어 통역에 전혀 불편이 없다. 월요일 부터 오늘(토,백주년기년관) 까지 취재하고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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