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대리 응시 중국인 6명·한국인 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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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 대리 응시 중국인 6명·한국인 1명 검거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5.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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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며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의 한국 대학 입학이나 취업·체류비자 취득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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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리 응시를 시도한 중국인 6명과 한국인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의정부시에서 열린 한국어능력시험 고사장에서 대리 응시한 혐의다. 시험 감독관이 대리 응시를 의심해 112에 신고해 검거할 수 있었다.

이들은 대리 응시 의뢰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을 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리 응시 의뢰자와 중간 브로커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며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의 한국 대학 입학이나 취업·체류비자 취득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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