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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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8.06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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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기술학교 컴퓨터 등 주변기기 구입을 위해 굿타이딩스(이사장 김용덕 장로) 거액 후원, 필리핀 쉐마기술학교 교장대행 설용호 선교사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컴퓨터 교육 기자재 보완 위해 귀국하여 기도 응답 체험하다.
사진 제주에서 자비량 선교를 위해 건축 관련 일을 하던 중 기자의 요청으로 7월2일 굿타이딩스 사무실에서 후원금 2천5백만원 전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자비량 선교를 위해 제주에서 건축 관련 일을 하던 중, 기자의 요청으로 7월2일 굿타이딩스 사무실에서 후원금 2천5백만원 전달 받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필리핀 쉐마기술학교 컴퓨터 등 주변기기 모금 목표 2천5백 만원 전액을 굿타이딩스가 후원했다.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1천5백만 원은 파송 주체인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강찬성 장로)임원회가 해결책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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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액을 후원한 (사)굿타이딩스 이사장 김용덕 장로는 북한사역 전문가로 평양봉수교회설립을 주도하였다. 남북관계가 좋았던 당시는 북한의 고려항공 특별전세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여 북한방문 교계인사를 탑승시켜 직항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착륙하는 그런 때가 있었다. 이 모든 일은 김용덕 장로가 추진했던 사역들이다. 봉수교회 헌당예배를 통해 북한 평양에서 찬송하고 설교를 자유롭게 했던 것도 김장로가 추진한 결과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필리핀 쉐마기술학교(이후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파송 주최인 남선교회전국연합은 교장 공석이 길어지자 교장대행에 설용호 목사를 추대했다. 설목사는 학교 재정문재 해결을 위한 모금을 위해 입국하여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기대하고, 첫번째 방문했던 대형교회에서는 선교지가 필리핀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나오면서 기도를 계속했다. 

설용호 목사는 남선교회전국연합 70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쉐마기술학교 설립에 크게 기여했고, 초대 교장을 맡아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기틀을 마련한바 있다.

쉐마기술학교 전경

쉐마기술학교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필리핀 정부가 주는 국가기술 자격증을 획득해, 인근 대학에서 위탁교육을 신청할 정도로 지역사회에 화제를 모으는 등 필리핀의 기독명문사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 19로 인해 필리핀 정부의 방역청책으로 학교의 모든 행정과 교육시스템이 중지되었다. 그러던 중 2020년 10월 필리핀 교육청에서 코로나 방역법에 따라 학생수의 제한과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는 조건으로 일부 학과는 어렵게 수업을 재개했다.

2022년 6월27일, 코로나19 기간 중에 수료식을 못한 16·17기와 함께 18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7월과8월에 19기생을 모집해 9월 중에 개강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설교장은 학교현황을 소개했다.

교장 설목사는,“기술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리핀 정부 교육기관인 TESDA(기술교육청)의 교육허가를 받아야 하고, 매년 시설점검에서 지적한 장비(컴퓨터)와 시설은 보완을 해야 한다. 필리핀 교육청은 국가자격증을 주는 대신 관리도 까다롭다.

8년 전에 3천여만 원을 들여서 한국에서 구입 해 설치했던 컴퓨터는 사양이 느린 구형이 되어 교체해야 하고, 현재 필요한 데스크톱 컴퓨터 및 노트북은 각 10여 대씩 구입을 해야 할 형편이라고 했다. 

쉐마기술학교 졸업기념사진 

교장 설 목사는 보완해야 할 기자재 가격을 뽑아보니 약 2천5백만 원의 비용이 필요했다. 우선 2천5백만 원을 모금하는 일이 급선무인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에 깨어있는 분들을 통해서 이루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설 목사는 "필리핀 경제가 성장하면서 고급 카페들이 생기는 추세라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하면 직업을 얻기에 좋은 환경이다. 필리핀에 바리스타 2급 국가 자격증 제도가 있다. 

그래서 학교건물 3층에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TESDA(교육청)에 개설 허가를 하려고 계획 중인데 커피 내리는 기계 등 예산이 1천5백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파악된다. 이 또한 모금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 사무실 직원과 제빵과와 컴퓨터과 교수의 월급과 학교건물의 전기, 수도료 등 유지비로 매달 한국 돈 200여만 원이 필요한 실정, 전국의 남선교회 회원들에게 관심과 기도, 후원을 요청했다.  쉐마기술학교 후원계좌 KB국민은행 806201- 04 -255771 설용호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교장 설용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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