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간 화물 열차 이어 트럭 운행도 재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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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간 화물 열차 이어 트럭 운행도 재개 움직임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8.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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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 간 화물열차 운행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국 간 화물 트럭도 운행을 재개할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세관이 각 트럭 회사에 차량 등록 수속을 공지하면서 각 회사도 외지에 나간 트럭들을 불러들이느라 분주한 상황입니다. 워싱턴-노정민 nohj@rfa.org
중국 단둥시 세관을 통과하고 있는 북한 화물 트럭
 RFA photo 중국 단둥시 세관을 통과하고 있는 북한 화물 트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앵커: 북중 간 화물열차 운행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국 간 화물 트럭도 운행을 재개할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세관이 각 트럭 회사에 차량 등록 수속을 공지하면서 각 회사도 외지에 나간 트럭들을 불러들이느라 분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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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에서도 무역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무역 회사들이 외화를 끌어모으면서 원화 당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의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무역 재개에 관한 북중 국경과 북한 내부 소식을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단둥 세관, ‘대북 화물 차량 등록할 것’ 공지.  중국 단둥시 세관이 중국 내 운송 회사에 대북 화물 운송 차량을 등록할 것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FA가 최근(7월 30일) 입수한 중국 단둥 세관의 공고문 사본은 북한에 출입국하는 운송 기업과 트럭에 대한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면서 해당 기업들에 ‘사업자등록증’, ‘도로 운송면허증’, ‘컨테이너 트럭에 관한 인증서’ 등 6가지 서류를 사전 제출토록 명시했습니다.

또 운송 회사는 작성한 차량 등록 정보를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담당자에게 보내고, 8월 3일과 4일에는 화물차량을 편성하라는 내용도 적혀 있습니다.   

출처 :  RFA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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