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다음날인 21일 신임 총회장 부총회장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의 답변에서 이순창 총회장은 이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 가자는 총대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확인했다.
20일 저녁 식사(19시후 후 속회 헌의위원회 보고 순서에서 제104회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에서 다루어 졌던 명성교회 문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토론을 멈추고 투표로 하겠다’는 표현과정에서(법을 잠재하고) 란 표현을 시용하여 계속 문제가 제게 되었고 총회 산하 여러 노회가 이 문제 헌의를 이번 제107회 총회에 올려 총회 첫날밤에 다루었다.
Like Us on Facebook
총대들은 찬성과 반대를 저마다 논리적인 주장을 폈다. 결국 표결로 넘어갔다. 총대 1078 명이 전자 투표한 결과는 헌의 거부 찬성 613표 정치부로 넘기자는 헌의수용이 484표가 나와 이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말자는 합의를 이룬 결과를 낳았다.
한편 다음날인 21일 신임 총회장 부총회장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의 답변에서 이순창 총회장은 이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총대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확인했다.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