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총회장 취임 제2부 감사와 축하

사회는 이순창 목사가 시무하는 연신교회가 속한 평북노회 노회장 한명석 목사가 진행했다.

먼저 동영상으로 이순창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과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장 취임과 총회 회무 사회하는 모습 등을 소개했다.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가 총회장과 총회직원을 소개하고 이어 김선태 목사(실로암복지법인 이사장/시각장애)가 격려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역할을 했다.

축사 1은 기독교장로회 제99회기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이순창 목사 머리글자를 이용하여 덕담으로 축사를 했다. 축사 2는 제104회 부총회장을 역임한 김순미 장로, 축사 3은 서울장신대 전총장 안주훈 목사.

당선축하 꽃다발 증정은 평북노회 여전도회 회장 이영혜 권사, 연신교회 여전도회 회장 유충옥 권사, 연신교회 권사회연합회 회장 이춘엽 권사가 총회장 부부에게 전달했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등단하여 감사인사를 하고, 이 교회 원로장로이며 평북노회 장로노회장을 역임한 이홍익 장로가 내빈을 소개했다. 이 교회 선임장로 주길성 당회 서기가 인사 및 광고를 하고 마침기도는 총회 부회계 김혜옥 장로가 했다.

박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