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은퇴장로회 12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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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은퇴장로회 12월 월례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12.05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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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직접 너희에게 표적을 주실 것이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서울노회 은퇴장로회 신입회원 환영

12.02(금) 11시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서울노회 은퇴장로회 제5회기 제4차 월례회가 열렸다.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심문주 장로가 인도하고, 김대식 장로(지도위원)가 기도를 했다. 예배인도자가 성경말씀 이사야 7장 14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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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주 부회장이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직접 너희에게 표적을 주실 것이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최복길 장로가 트럼펫을 연주하고 최 장로의 부인이 피아노 반주를 했다. 이어 고문 김현용 장로가 '굿뉴스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월례회의는 회장 백남봉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서기 김영춘 장로가 참석자 출석확인을 하여 보고 했다. 회장이 개회선언과 날씨가 추운데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 조영리 장로의 회계보고, 총무 이복길 장로의 경과보고 중에 신입회원 배한욱 장로(동숭) 최수석 장로(송정)를 소개하고, 두 장로는 앞으로 나와 회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폐회 후 점심식사는 김현웅 장로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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