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
서울남노회(통합)는 노회원(목사 - 장로) 체육대회를 5월25일 오전 과천 관문운동장에서 노회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족구 풋살 축구 등을 하며 친교를 다졌다. 앞서 하나님께 드려진 예배에서는 부노회장 이호영장로 인도로 노회장 김강덕목사(명수대교회)는 시편133편 1-3 본문으로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울남노회는 목사 장로간 친교를 잘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으며 이번 체육대회로 더욱 목사 장로간에 친교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남노회 장로회의 정초 전통적인 윷놀이도 타 노회에 소문이 많이 났다. 한편 이날 점심 대접은 과천교회(담임:주현신신목사)가 정성을 다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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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노회(통합)는 노회원(목사 - 장로) 체육대회를 5월25일 오전 과천 관문운동장에서 노회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족구 풋살 축구 등을 하며 친교를 다졌다. 앞서 하나님께 드려진 예배에서는 부노회장 이호영장로 인도로 노회장 김강덕목사(명수대교회)는 시편133편 1-3 본문으로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울남노회는 목사 장로간 친교를 잘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으며 이번 체육대회로 더욱 목사 장로간에 친교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남노회 장로회의 정초 전통적인 윷놀이도 타 노회에 소문이 많이 났다. 한편 이날 점심 대접은 과천교회(담임:주현신신목사)가 정성을 다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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