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들이 오산리 기도원에 모여 2박 3일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저마다 소속무대를 상징하는 T 셔스를 입고 말씀이 선포를 기다리며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청념들의 어두운 뉴스가 많았지만, 이곳 오산리 기도원은 전국의 각 군 부대에서 자율적으로 참석한 기독장병들이 2000 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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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육 해 공 해병 기독장병들이 오산리 기도원에 모여 2박 3일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저마다 소속무대를 상징하는 T 셔스를 입고 말씀이 선포를 기다리며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청념들의 어두운 뉴스가 많았지만, 이곳 오산리 기도원은 전국의 각 군 부대에서 자율적으로 참석한 기독장병들이 2000 여명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