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을 준비하며, 인솔자 황세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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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을 준비하며, 인솔자 황세덕 장로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3.06.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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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장로는 이번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으로 자신은 물론 학생들 모두 한국이 북한과 얼마나 가까이 마주하고 있고, DMZ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적인 한국 기독교 정신의 뿌리를 보고 배우며 또 참으로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진 모국인지 직접 알아가고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인생 여행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설렘과 기대에 차 있다고 말했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을인솔자 황세덕 장로

미국 장로교(PCUSA) 한인총회(NCKPC)남선교 전국연합회 (NKPM) 수석 부회장 황세덕 장로는 2023년 (6월 13)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 인솔자로 (부 인솔자 부인 류계숙 집사)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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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3명 (남녀 대학생·고등학교 졸업생 등)을 인솔하는 저는 6월 13일 서울에서 학생들과 만납니다. 미국은 국토가 넓어 한곳에 모여 출발하기 어렸습니다. 6월 13~ 28일까지 2주 넘게 함께 한국의 곳곳을 문화 탐방하며 자랑스러운 크리스천으로,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교육을 받고 미국에 살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 가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국방문단 13명의 학생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2세, 3세 자녀들로서 좀 더 한국을 배워가기를 원하는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이번 학생들 대부분은 어릴 때부터 기독교 집안의 조부모님과 부모님에게서 전해들은, 아주 오래전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조선)에서 순교 당하시며, 어렵게 전해주신 복음으로 인해 이렇게 크리스천이 될 수 있었던 발자취를 함께 밟아보며, 믿음이 확고해질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고 황세덕 장로는 말했다.

한편 인솔자 황세덕 장로는 자신의 나이 13세에 온 가족이 시카고 휫튼으로 이민을 간 1.5세이다. 신실한 크리스천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3대째 장로님이신 아버님의 가르침 속에 자라났다.

이민 온 첫해부터 살던 휫튼 동네는 세계적 부흥사이신 빌리그래함 목사님이 다니시던 기독교 명문 휫튼 칼리지가 있는 곳으로, 기독교 정신이 가득한 동네로 유명하며, 황 장로의 두 아들도 휫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각자 다른 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장남은 박사학위를 받은 후 기독교 대학의 젊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황 장로는 이번 미주 대학생 모국방문으로 자신은 물론 학생들 모두 한국이 북한과 얼마나 가까이 마주하고 있고, DMZ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역사적인 한국 기독교 정신의 뿌리를 보고 배우며 또 참으로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진 모국인지 직접 알아가고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인생 여행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설렘과 기대에 차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주관하고, 오래도록 이끌어 가시는 한국의 남선교회 리더들과의 믿음의 대화와 좋은 만남을 통해 또한 잊지 못할 귀한 시간과 추억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기자는 미국의 황 장로와 카카오톡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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