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소재한 '대양교회는 8일 교회의 구제부를 통해 2016년 9월 추석절에 인근 어려운 주민들께 전해달라며 인근 4개 동사무소와 장애인단체에 햅쌀 80 포를 전달하였다. (통합 서울동남노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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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교회 김성환담임목사는 "교인중심의 교제를 극복하고 인근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며 설명절과 추석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교회 내 구역장을 통해 추천받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재래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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