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도울 김용욱의 예언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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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도울 김용욱의 예언 적중.
  • 박동현기자
  • 승인 2016.11.05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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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권이 무너진 것은 미래를 위한 기회가 될 수 도 있다.
▲ 도울 김용욱 선생

이번 최순실 사건은 불행한 일이지만 기회이고 정말 감사할 일이니다. 대한민국이 두 여성(아줌마)에 의해 놀아 났다는 현실이 심히 부끄럽지만, 차기 대권에서는 지성적인 국민들의 대각성으로 분별력이 나타나 두 번 다시 비극적인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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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도울 김용욱의 예언이다, 고상한 미소 속에 감춰진, 검증이 전혀 안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주변에 환관들만 들끓을 것이다. 박근혜는 성장과정에서 인간들과 소통이 없었고, 고립된 영혼이었다. 소통은 육영수어머니 하나 였는데, 총격으로 죽자 이 무렵에 최태민이 나타났다. 최태민은 영매(靈媒)술은 박근혜를 정신세계를 사로 잡았고 콘트롤 할 수 있었다.

박근혜는 최태민의 영매능력?에 빠졌고, 최태민이 죽기 전에 영매(靈媒)승계는 최태민의 딸 최순실로 이어졌다. 영매적 언어 문화 정책으로 오늘을 맞았다. 박근혜는 하야가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한다 김기춘 등은 이 사실을 안 사람들이다 보수 언론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협력한 사람들이다. 

박근혜의 하야는 안된다. 들어나야 할 일이 들어나야 하고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 대통령의 하야로 모든 것이 덮여 져서는 안 된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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