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160524) 척추, 무릎 질환 극복한 에어로빅 선수 이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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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160524) 척추, 무릎 질환 극복한 에어로빅 선수 이성화
  • 박동현기자
  • 승인 2017.01.28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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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63세 현역 에어로빅선수
▲ 63세 이성화 현역 에어로빅선수 

에어로빅 역사,미국에서는 에어로빅이 건강 차원을 넘어 더 발전된 피트니스의 개념으로 확산되었으며, 전국적인 클럽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1983년 AFAA(American Fitness & Aerobics Association)가 지도자 교육 및 자격증을 주는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1984년 NAC(National Aerobic Championship)이 최초의 에어로빅 경기대회를 미국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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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IDEA(IDEA Health & Fitness Association)가 전문적인 협회로 시작하여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88년에는 IAF(International Aerobic Federation)가 일본에 창설되고 1990년 NAC에서 조직된 국제에어로빅경기연맹인 ICAF(International Competitive Aerobic Federation)가 한국 및 호주 일본 등 16개국의 경기에어로빅연맹이 참여한 제1회 세계에어로빅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경기 에어로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스포츠 에어로빅은 일정한 시간 내에 음악과 함께 이루어지는 동작들을 적절히 안무하여, 필수규정들을 포함시켜 선수들 간의 근력이나 기술 등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삼았다. 하지만 너무 경기력에만 중점을 두어 기술적인 측면만이 강조되었고 이로 인해 에어로빅에 대해서는 소홀한 경향을 띄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테크닉이 큰 차이를 보이며 발전되었는데 모든 국제경기 연맹들은 리듬체조, 체조, 무용, 무술 등의 동작을 금기동작으로 규정하여 에어로빅의 고유영역을 지키려고 하였다.

그래서 1995년 NAC에서는 1990년 이후 227가지의 에어로빅 경기 기술을 발표하고, 그 외의 기술은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또 제한 없이 쓰였던 기술동작도 16가지만 쓰도록 하여 에어로빅의 독립된 형태를 강조하였다. 1994년 FIG(국제체조연맹)에서 경기 에어로빅을 스포츠 에어로빅스로 국제체조연맹 안에 포함시켜 기계체조, 리듬체조, 스포츠 에어로빅스 등의 종목으로 확대시켰으며, 1995년 제1회 세계대회를 파리에서 개최하였다.

▲ 에어로빅 운동

에어로빅, 우울증세 개선효과 탁월

에어로빅이 심장 건강에도 좋지만 항우울제 만큼 우울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미국 텍사스남서부대학교가 밝혔다. 연구진이 우울증세가 어느 정도 있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 다른 종류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에어로빅 운동을 수행한 환자는 1주일에 3~5회 정도 운동기구 위에서 걷기 운동을 수행한 환자와 같이 우울증세가 감소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세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사회적으로 우울증 환자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 받기를 꺼려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운동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세 치료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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