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한국기독공보와 인터넷신문 한국기독공보는 등록이 70 여년 차이가 난다. 그 사이에 약칭이며 통용되던 "기독공보"는 등록이 타인에게 갔고 그 피해를 우려하는 사고(社告)를 종이신문 2017년 3월11일자 1
신문 등록 “다 12345 와 “아12345” 는 어떻게 다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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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이 등장 하기 전에는 신문(新聞)은 신문이었다 그러나 인터넷 신문이 등장하여 뉴스공급 속도, 저비용 고효율 등으로 확산되고 영향력이 커 지면서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으로 구별하게 된다.
예장통합 측 교단 대변지 종이신문 한국기독공보는 총회장이 이사장/발행인이다. 이사장/발행인이 매년 바뀌는 구조를 갖고 있다.
기자는 몇 달 전에 취재 현장에서 00일보 종교(기독교)담당 아무개 기자가 “기독공보 제호 사건" 아느냐고 물었다.
종이신문 "한국기독공보"는 70년(2016년기준) 역사의 한국의 주간지 원조(元朝) 격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신문 “기독공보” 는 타인이 등록한 상태였다. “한국”을 빼고, 등록번호 아 04247로 등록되어 있었다. 등록일은 : 2016.11.29 발행인 000
예장 통합 교단지 한국기독공보는 "홈페이지를 인터넷신문" 으로 미등록 상태에서 사용한 셈이다. 현재 인터넷신문 한국기독공보는 등록번호 : 서울, 아0429 | 등록일: 2016년 12월 22일 | 발행인: 이성희 | 편집인: 천영호로 인터넷신문 한국기독공보 하단에 표시되어 있다.
71년 역사의 종이신문 한국기독공보와 인터넷신문 한국기독공보는 등록이 70 여년 차이가 난다. 그 사이에 약칭이며 통용되던 "기독공보"는 등록이 타인에게 갔고 그 피해를 우려하는 사고(社告)를 종이신문 2017년 3월11일자 1면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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