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옥스포드 출신 사역자, 어느날 평신도가 더듬거리며 루터의 로마서 주석을 읽는 소리를 듣고 회심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는 종교개혁기념주간을 기점으로 "일상생활사역주간"을 정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영성과 사역 신학을 강조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평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종교개혁이 성취하지 못한 미완의 영역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금년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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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주간 슬로건은 "성령충만, 일상이 되다"입니다. 감정적으로 고양된 상태나 신비한 능력을 갈망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평범한 삶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