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성령사역자 맷소거 목사 한국 첫 집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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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성령사역자 맷소거 목사 한국 첫 집회 실황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7.06.20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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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orger Healing praise Korea 2017 June 16.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
▲ 저명한 성령 사역자 맷소거 성령 집회(미국뉴욕 거주)

열왕기하 2장 1절부터 [새번역] 엘리야의 능력이 엘리사에게..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실 때가 되니, 엘리야가 엘리사를 데리고 길갈을 떠났다. 길을 가다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님의 분부대로 베델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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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여기에 남아 있거라."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심과 스승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함께 베델까지 내려갔다.

베델에 살고 있는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선생님의 스승을 주님께서 오늘 하늘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님의 분부대로 여리고로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여기에 남아 있거라."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심과 스승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함께 여리고로 갔다.

여리고에 살고 있는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선생님의 스승을 주님께서 오늘 하늘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 맷소거 성령집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님의 분부대로 요단강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여기에 남아 있거라."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심과 스승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함께 길을 떠났다.

예언자 수련생들 가운데서 쉰 명이 요단강까지 그들을 따라갔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요단 강 가에 서니, 따르던 제자들도 멀찍이 멈추어 섰다. 그 때에 엘리야가 자기의 겉옷을 벗어 말아서, 그것으로 강물을 치니,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두 사람은 물이 마른 강바닥을 밟으며, 요단강을 건너갔다.

요단 강 맞은쪽에 이르러,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느냐?"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제가 갑절로 받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엘리야가 말하였다. "너는 참으로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구나.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네 소원이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 참석자들이 말씀과 이후 나타난 현상을 목격했다( 그러나 다는 아니었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들 두 사람을 갈라놓더니, 엘리야만 회오리바람에 싣고 하늘로 올라갔다. 엘리사가 이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마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엘리사는 슬픔에 겨워서, 자기의 겉옷을 힘껏 잡아당겨 두 조각으로 찢었다.

그리고는 엘리야가 떨어뜨리고 간 겉옷을 들고 돌아와, 요단 강 가에 서서, 엘리야가 떨어뜨리고 간 그 겉옷으로 강물을 치면서 "엘리야의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하고 외치고, 또 물을 치니, 강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엘리사가 그리로 강을 건넜다. 그 때에 여리고에서부터 따라 온 예언자 수련생들이 강 건너에서 이 광경을 보고는 "엘리야의 능력이 엘리사 위에 내렸다" 하고 말하면서, 엘리사를 맞으러 나와,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

그리고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여기에 선생님의 제자들이 쉰 명이나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들을 보내셔서, 선생님의 스승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영이 그를 들어다가, 산 위에나 계곡에 내던졌을까 염려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보낼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이 하도 성가시게 간청하자, 엘리사는 사람을 보내어 엘리야를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 쉰 명을 보내어 사흘 동안이나 찾아보았으나, 엘리야를 발견하지 못하고, 여리고에 머물고 있는 엘리사에게로 돌아왔다.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희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지 않더냐?"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께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는 좋지만, 물이 좋지 않아서, 이 땅에서는 사람들이 아이를 유산합니다." 그러자 그는 새 대접에 소금을 조금 담아 가지고 오라고 하였다. 그들이 그것을 가져 오니,

엘리사는 물의 근원이 있는 곳으로 가서, 소금을 그 곳에 뿌리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맑게 고쳐 놓았으니, 다시는 이 곳에서 사람들이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 곳의 물은, 엘리사가 말한 대로, 그 때부터 맑아져서 오늘에 이르렀다. 엘리사가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올라가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갈멜산으로 갔다가, 거기에서 다시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편집자 주 유튜브에 Matt Sorger 를 입력하면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는 현상들을 볼 수있다. 14 때 어머니로 인해 특별한 성령체험을 했다. 신학을 하고, 신비주의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사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처음집회였다. 목장드림뉴스가 단독 녹화했다) 

맷 소거(Matt Soger) 목사 프로필

1) 맷 소거 목사는 청소년시기에 예수를 영접하고, 풀타임 사역을 23년 동안해오고 있으며,  예언 사역과 치유 사역 등에 탁월한 은사를 받았다.  시온 성경대학 (Zion Bible Institute in Rhode Island)을 졸업했으며, 멧 소거 목사는 이 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4년 동안 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참고 : 이 대학은 2012년 시온성경대학은 노스포인트 성경대학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 큰 캠퍼스로 이전하였였다. 2005년에는 미국의 대표적 순복음 계통 잡지 카리스마에서 젊은세대 리더 30명을 선정하였는데 그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거의 매주 미국 내와 국제집회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 복음사역을 하고 있다.

2. 맷 소거 선교회(MSM)는 빌리그래함 선교회나 대학생 선교회(C.C.C.)의 캠퍼스 선교회 같이 맷소거선교회는 지역교회가 아닌 선교회로서의 사역을 하고 있다. 전세계 25000 교회와 선교회가 가입해 있는 선교 네트워크인 국제추수선교회(HIM)의 회원단체이고, HIM에서 공식임명된 사역자이다.

 '맷 소거선교회 TV', '인터넷방송', '미디어 사역' 등이 여러 TV와 케이블 채널을 통하여 방영되고 있다. Power for Life(능력의 삶)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방송망을 가진 GOD TV에 정기 프로그램시간에 방영되고 있다. 맷 소거 선교회는 인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대형전도집회를 통하여 영혼구원과 지역교회 지원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 구제사역을 통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음식과 식수를 공급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역을 하며 특히 인신매매에 희생되고 있는 여성들을 구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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