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 케네스 배 선교사 (북한735일 억류) 컴프터 외장하드 속 자료가

<동영상>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황제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을 다 너에게 주셨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7.06.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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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스배 북한 노동교화소 자료 화면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 체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복음을 위해 열정적 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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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현대인의성경]은 '성령이 바울을 죄인 신분으로 로마로 들어 가게' 하는 스토리이다.  우리가 배로 이탈리아에 가는 것이 결정되자 그들은 바울과 몇몇 다른 죄수를 율리오라는 근위대 대장에게 넘겨주었다. 우리는 데살로니가의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와 함께 아시아 해안을 항해하려는 아드라뭇데노 항만 소속의 한 배를 타고 떠났다.

이튿날 배가 시돈에 닿자 율리오는 바울을 친절히 대해 주며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받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서 떠났으나 바람이 거슬러 불기 때문에 키프러스섬의 북쪽 해안을 항해하여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앞 바다를 지나 루기아의 무라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근위대 대장은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그 배에 옮겨 태웠다.우리는 여러 날 동안 천천히 항해하여 간신히 니도 앞 바다에 이르렀는데 바람 때문에 더 나가지 못하고 살모네 앞을 지나 크레테섬에 남쪽 해안을 따라 라새아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항구'라는 곳에 겨우 닿았다.

▲ 라진 선봉, 이곳에는 다국적의 사역자들이 북한의 법을 어기지 않고 간접적으로 복음사역을 하고 있다. 북한은 북한법을 어기지 않는 외국인을 억유 하지는 않지만, 외국인은 문화차이로 그들이 엄히 다루는 법을 어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거기서 여러 날을 보내는 동안 금식하는 때도 이미 끝난 시기여서 항해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들에게 '여러분, 내 생각에는 이번 항해로 하물과 배가 큰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까지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하고 경고하였으나

근위대 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다. 또 그 항구에서 겨울을 나기가 적당치 않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고 하였다. 뵈닉스는 남서편과 북서편이 트인 크레테섬의 항구였다.

마침 남풍이 순하게 불어오자 사람들은 잘 되었다. 생각하고 돛을 올려 크레테섬 해안을 따라 항해하였으나 얼마 안 가서 유라굴로라는 태풍이 불어닥쳤다. 그러자 배는 태풍에 휩쓸려 바람을 뚫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

▲ 북한 교화소(남한 형무소) 중에 한 곳.

그러다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남쪽까지 밀려왔을 때 겨우 거룻배를 잡아 선원들이 끌어올리고 밧줄로 선체를 둘러 감았다. 그리고 그대로 가다가는 모래톱에 걸릴까 두려워 돛을 내리고 바람에 밀려 다녔다. 이튿날도 우리가 폭풍에 시달리자 선원들이 짐을 바다에 던지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배의 장비까지 바다에 던져 버렸다. 더우기 여러 날 동안 해와 별도 보이지 않고 사나운 폭풍만이 계속되어 결국 살아날 가망은 완전히 없어지고 말았다. 그때 바울이 일어나 여러 날 동안 먹지 못하고 시달려 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내 말을 듣고 크레테섬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피해와 손실을 입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안심하십시오. 여러분은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않고 배만 부서질 것입니다. 어젯밤 나의 하나님,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황제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을 다 너에게 주셨다.'

▲ 평양 과학기술대학, 서방의 교수들이 북한 법을 준수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북한은 사회주의 통치구조로 북한정부에서 재정지원하거나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재정은 어떻게 확보하며, 대학교가 존속하고 있을까 ? 답은 있다 그러나 ..

그러므로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밀려서 어느 섬에 가 닿을 것입니다.'

14일째 되던 날 밤에도 우리는 아드리아해 부근에서 여전히 표류하고 있었다. 한밤중쯤 되어 선원들이 육지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고 수심을 재어 보니 약 37미터였고 좀더 가서 다시 재어 보니 약 28미터였다.

우리는 암초에 걸릴까 염려되어 배 뒷편에 닻 넷을 내리고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선원들이 도망치려고 뱃머리에서 닻을 내리려는 체하며 바다에 거룻배를 띄웠다. 그때 바울이 근위대 대장과 군인들에게 '이 사람들이 배에 남아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조되지 못합니다.' 하고 말하자 군인들이 밧줄을 끊어 거룻배를 떠내려 보냈다.

▲ 옌밴 과학기술대학, 국제 크리스천의 협력으로 설립되었고, 북한은 같은 대학을 평양에도 세워 달라고 관계자에게 요청했고,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워졌다. 그리고 북한 인재를 영어로 양육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시점에서 평가 하기는 조심스럽다. 학생들은 학습 이외에, 왜 저들은 평양에와서 우리를 가르칠까 그들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

날이 밝아 올 무렵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오늘까지 14일 동안이나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폭풍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살아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서 바울은 빵을 들고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먹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모두 용기를 얻어 음식을 먹었는데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모두 276명이었다. 다 배불리 먹은 후 배를 가볍게 하려고 남은 밀을 바다에 던져 버렸다.

날이 밝았을 때 선원들은 어느 땅인지 모르지만 모래사장이 있는 항만을 발견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거기에 배를 대려고 하였다. 그들은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고 동시에 킷줄을 늦추고 앞 돛을 올려 바람을 타고 해안을 향해 들어갔다.

그러나 배가 두 물살이 합치는 곳에 말려들어 모래톱에 좌초되어서 뱃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배 뒷부분은 사나운 파도에 깨어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자 군인들은 죄수들이 한 사람이라도 헤엄쳐서 도망칠까 봐 그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근위대 대장은 바울을 구하려고 군인들을 제지시키고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육지에 오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널판이나 배 조각을 타고 가게 하여 모두 무사히 육지에 올라왔다.  북한 보위부원들은 주님, 예수님, 용어를 잘 모른다. 탈북자 취조 중에 하나님은을 아는 정도다.

영상출처 유트브 게시일: 2016. 7. 11.선한목자교회 금요집회.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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